주요국 생산자물가 상승폭 확대하나 ... 지난 3월 유로존 PPI, 전년동월대비 36.8% 상승
2022-05-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과 중국(상해등)의 도시 봉쇄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기. 지난 3월 러시아와 경제 연관도가 높은 유로존의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유럽연합통계청(Eurostat)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3월 생산자물가(P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8% 상승했다. 에너지 부문 물가(+104.1%) 상승 폭이 가팔랐다. 중간재(+22.6%). 비내구재(+8.7%), 내구재(+7.9%), 자본재(+6.5%) 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간 상승률은 전달(1.1%)보다 높은 5.3%올랐다.
세계 각국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는 시점. 같은달 상대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에너지 자립도 †)이 적은 미국의 생산자 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3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전달(10.3%)보다 높은 11.2%를 기록했다.( 미국 BLS 4.13일 발표 자료 참조). 한편 작년 12월이후 '동태적 제로 코로나 정책(dynamic Zero- Covid)'을 펼치고 있는 중국의 3월 생산자물가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은 전달(8.8%)보다 낮은 8.3%를 기록했다.( 중국국가통계국 4.11일 발표)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