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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고강도 Big- step 긴축행보, 中 위안화 약세 폭 가팔라지나 2022-05-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 금리인상(빅스텝)과 양적긴축(6월1일부터 B/S 축소)등 고강도 긴축에 나서면서  달러강세 압력이 한층 높아진 시점. 향후  중국 위안화 약세가 빠르게 진행될까. 최근 위안화가 약세 기조로 전환한 가운데, 시장 환율인 역외 위안화 환율(CNH)과 중국 인민은행의 관리(manage)에 따라 변동하는 역내 위안화 환율(CNY) 간 격차는확대된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중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고강도 방역조치(21.12월 이후 동태적 제로코로나 정책실시 중)로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22년 1분기 성장률 4.8%)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달 초 역내 위안화 환율(CNY)은 달러당 6.60위안대를 등락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중국 인민은행이 중국내 은행의 외화지급준비율을 인하(9%→8%) 하면서 CNH환율은 일시적으로 달러당 6.6위안을 웃돌았다. 향후 중국 당국의 역외로 자본유출하는 차익거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달 3일 기준으로 달러당 위안화(CNY) 환율은 6.6085위안(21년말비 3.82% 절하)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미국(연 2.87%)과 중국(연 2.84%)의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0.3%p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87%(21년말비 146bp 상승)를,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84%(21년말비 6bp상승) 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중국 국채금리는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인하 기대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중 금리간 역전현상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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