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작은 행복
2022-05-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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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어린이날. 상쾌한 기분으로 베란다 창문을 살짝 열었다. 갓난아기 옹알하듯 앙증맞은 블루베리 나무가 손을 흔든다.
새들은 창공을 난다. 블루베리 나무에 꽃이 피었다. 아름다운 새 새명이 창조되는 과정은 신비롭고 아름답다.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낀다. 새 생명이 주는 '설레임'. 새삼 불가사의 하다. 창밖 너머로 유모차를 탄 아기가 지나간다. 반려견 뽀리가 맑은 눈으로 똥그래 쳐다본다. 산책을 나가고 싶은가보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