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가치 하락세 지속하나 ,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 와 미연준 긴축행보 영향 ↑
2022-05-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Fed)의 빅스텝(Big-step, 50bp인상) 긴축예고로 달러화 강세가 심화된 시점. 지난 27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전월말 대비 5.40%오른 103.62(21년말비 8.31% 상승)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발 지정학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날 미국(2.82%)과 독일(0.90%)의 장기 10년물 국채금리차는 1.92 %p를 기록했다. 3월말 금리차 대비(1.79%p) 13bp 확대한 수준이다. 5월 FOMC(3~4일)에서 미 연준의 50bp 금리인상이 예고되면서 독일 국채금리( 전월비 35bp상승)보다 미국 국채금리(56bp상승)의 상승폭이 가팔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미국-유로 지역간 금리차는 달러당 유로화 가치 흐름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가 EU회원국인 폴란드와 불가리아의 천연가스 공급중단을 발표하면서 달러/유로 환율은 하락세(유로화 가치 상승)를 보였다. 이날 달러/유로 환율은 전월말 대비 2.7% 내린 1.0499(21년말 비 7.66달러 하락)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