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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격 상승세 속 '글로벌 공급망 교란' 심화하나… 원화가치 변동폭은 2022-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내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일부지역 봉쇄조치로 글로벌 공급망 충격 우려가 높아진 시점. 이번주 국제유가(WTI 종가 99~ 106배럴/달러)는 배럴당 100달러 내외를 등락했다. 29일 기준 싱가포르 수입가(FOB) 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주대비 2.21달러(2.1%) 하락한 배럴당 102.83달러(전월대비 5.3% 하락)를 기록했다.(자료 산업통산부 참조) . 한편 지난 4월 국내 원유수입(96.6억달러)은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전달보다 13.2%, 1년전과 비교하면  42.4% 늘었다.


국제유가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원· 달러 환율 상승(원화가치 하락) 압력은 점점 커지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주 원· 달러 환율은 하루 변동폭이 높아진 가운데 1270원을 넘어서면서 2020년 3월이후 최고치(28일 종가 1272.5원)를 기록했다. 29일 원·달러 환율(종가기준)은 전날보다 16.60원 하락한 1달러= 1255.9원을 기록했다. 이번주 원화가치 약세 압력으로 미국 중앙은행(Fed)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적극적 대응의지 표명(5월 Fomc등 Big-step 예고)과 중국 봉쇄 조치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등 대외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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