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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하강국면? 올 1분기 성장률은 1.4%(전분기 대비 연율기준,예비치)로 둔화 2022-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충격 여파로 세계 경제의 '퍼펙트 스톰'이라는 회색코뿔소에 대한 경계감이 한층 높아진 시기.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세계경제 둔화 우려(IMF 4월 세계성장률 전망 3.6%: 미국 3.7%)가 높아진 가운데, 올 1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 상승 폭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예비치: 전분기 대비 연율기준)은 전분기(21년 4분기 6.9%) 보다 낮는 1.4%(수정치 5월4일 발표)로 집계됐다. 지난 해 12월 이후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제고투자의 감소등이 경제성장률 둔화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고(高)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공격적인 긴축행보(Big-step)를 보이면서 경기하방 위험 논란이 확대된(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22년 1분기 63.1 : 2월 62.8, 3월 59.4 → 4월 65.7)가운데.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 국채금리- 2년물 국채금리)는 20%P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비 8bp(1bp=0.01%)내린 2.82%(21년말비 131bp상승)를, 2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비 5bp하락한 2.62%(21년말비 189bp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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