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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포스트 코로나19 전환기. 글로벌 공급병목현상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등 지정학적 리스크등으로 국제 원자재 값 상승 불확실성이 확대한 시점. 이달 4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향후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3월 제조업 BSI는 급락, 비제조업 BSI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은행 발표 ‘2022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4월중 제조업 BSI 실적은 전달(84)보다 3p 오른 87( 2003년 1월~2021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 79)로 집계됐다. 전달(21.2월 91 → 3월 84) 급락한 후 한달만에 상승 전환이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는 전월대비 3p 오른 88로 예상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91) 보다 높은 93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업황BSI는 전달(76)보다 5포인트오른 81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BSI는 전달(92)과 보다 1p오른 93를, 내수기업 BSI는 전달(79)보다 높은 84를 기록했다.
이달 4월 중 비제조업 BSI 업황실적은 전달(81)보다 높은 85(2003년 1월~2021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 75)로 집계됐다. 지난 2월 하락(21.1월 83→2월 81) 전환 후 2개월만에 상승 전환이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전월에 비해 3p 오른 85로 예상했다
4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5.7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2.3포인트 올랐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기준치=100)는 103.1로 전달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