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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여파로 세계경제의 슬로우플레이션(Slow+Inflation) 먹구름이 짙게 드리우는 시기. 지난 2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은 전기대비 0.7%(전년동기대비 3.1%)로 집계됐다. 한편 2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 계절조정계열 내수(재고증감제외)의 성장 기여도는 전분기 1.1%P에서 -0.7%p로 축소했다. 순수출의 기여도는 전분기 0.3%p에서 1.4%p로 확대했다.
26일 한국은행 발표 ‘2022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올 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0.7% (전년동기대비 3.1%)로 집계됐다. 민간소비(-0.5%)와 건설투자(-2.4%)․설비투자(-4.0%) 지출이 줄었으나 수출(+4.1%)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GDP 성장률 상승폭을 높였다.
경제활동별(계열조정계열)로 보면 서비스업은 전분기 1.4%에서 -0.51%로 감소 전환했다. 전분기 상승폭을 높인 도소매·숙박․음식업(4.5% → 0.5%), 운수업(1.9% → - 2.7%),문화 및 기타서비스업(3.1% →-3.2%) 등 대면서비스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3.4%)은 전분기 (1.1) 보다 높은 증가 폭(3.4%)을 기록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화학제품등이 늘었다. 농림어업은 전분기 1.5%에서 4.1%로 증가폭이 늘었다. 축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건설업은 2.4%에서 -0.6%로 감소 전환했다. 건물 및 토목건설 모두 줄었다.
지출항목별(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로 보면 민간소비는 전분기 0.8% 에서 -0.2%로, 정부 소비는 0.2%에서 0.0%로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전분기 –0.1%에서 -0.4%로 감소폭이 소폭 늘었다. 건설투자는 전분기 0.4%에서 -0.4로 감소 전환했다. 순 수출은 전분기 0.3%에서 1.4%로 증가했다.
한편, 2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GDP 성장률(0.7%)을 밑돌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