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시장금리 흐름) 국고채 금리 , 우상향 곡선 가파라지나
2022-04-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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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Fed)가 공격적인 긴축행보를 보이는 시기.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50%로 인상했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지난해 8월(26일 0.75%), 11월25일(1.0%), 올해 1월(14일 1.25%)에 이은 네 번째 금리인상이다. 이달 말 시중금리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최근 대부분 회사채 금리기준이 되는 중기물(3~5년) 국고채 금리는 3%선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25일 종가 기준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월말(3.31일 2.663%) 대비 19bp오른 2.857%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전월말(3.31일,2.856%) 대비 24bp오른 3.097%를 기록했다.
오는 5월 연준의 빅스텝(big step, 50bp 인상)이 진행(예고)되면서 한은 금통위의 추가 기준금리(초단기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시장금리*의 대표 격인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연 3% 선(작년 8월말 1.91%→올해 1월3일 2.330%)을 훌쩍 넘어섰다. 이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월말(3,31일 2.969%) 대비 21bp 오른 3.188%를 기록했다.(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시장금리는 한은 금통위가 결정하는 기준금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준금리이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위험프리미엄, 투자심리, 금융상품 만기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한편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 회사채 금리는 전월말 금리(3.31일 3.340%) 대비 26bp오른 3.602%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