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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상승 압력 커지나, 이번 주말 1달러=1239.10원…국제유가는 배럴당 105달러 내외등락 2022-04-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러시아의 무력침공)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훼손 심화’와 ‘원자재값 상승 충격’이 우려되는 시기. 이번 주말 원․ 달러 환율은 1240원선에 근접했다. 올 연초 1200원 선(1.6일)을 돌파한 이후 원․ 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압력은 점점 커지는 흐름이다.


원화 약세에 따른 한국 경제의 수출민감도는 과거보다 훨씬 낮아졌지만, 기업들의 ‘환율 충격’과 경상수지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22일 종가 기준 달러당 원화가치는 전주말(15일, 1229.60 원/달러) 대비 9.50원(0.77%) 오른 1239.10원(21년말비 50.3원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월간 기준으로 10여 년 만에 4%대(통계청자료,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4.1%)로 올라선 가운데, 이번 주 국제유가는 배럴당 105달러 내외를 등락했다. 21일(현지시간) 기준 국제유가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33달러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21일 싱가포르 수입가(FoB)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월말 대비 5.02달러(-4.51%)하락한 배럴당 106.17를 기록했다( 자료 산업통산부 참조). 연초 대비 배럴당 29.29달러(38.1%)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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