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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우크라이나 전쟁’ 충격 확대되나. 올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속 산업생산은 2022-04-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폭등’과 ‘공급망 훼손 악화’ 충격 여파로 세계 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국제 통화기금(IMF)이 석 달만에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0.8% 하향 조정(19일 발표)했다. 주요 선진국 중 유로존 성장률(4월 전망치 2.8%, 1월 전망 대비 1.1% 하락)이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유럽 중앙은행(ECB)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여파를 감안해 내놓은 전망치 3.7% (ECB 3월 통화정책회의, 4.2% →3.7%)를 밑도는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24일)이후 유럽지역의 에너지가격이 폭등하면서 지난 3월 유로존 소비자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EU 통계청 발표(4.1일) 자료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전달(5.9%)보다 높은 7.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은 악화 흐름일까. EU 통계청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월 유로존 산업생산(전년동기대비)은 2.0% 증가했다. 2월 한달만 놓고보면 0.7%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1%대 내외대외 증감했다. 지난 1월 산업생산은 0.7% 감소로 수정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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