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만 불확실성 속 해상운임(SCFI) 흐름은 … 4월 중 SCFI, 4200선 하락
2022-04-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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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 상해등 일부지역의 코로나 봉쇄조치로 내륙운송이 지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4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4월 중(15주 4.11~15)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229p를 기록했다. 새해 연초 5000p 선을 돌파한후 13주 연속 우하향 흐름이다. 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ht Index) 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동안, 유럽,중동 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SFI를 구성하는 하부 13항로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북미,일본을 제외한 전 항로가 약세를 보였다. 미주 서안노선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전주보다 139p 하락한 7860을 기록했다. 미주 동안노선 지수(1만649,전주비 68p 상승)는 2주연속 소폭 올랐다. 유로 항로(6086, 전주비 71p 하락)는 1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