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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 온도차‘에 미-중간 국채금리 스프레드 축소 흐름 지속되나 2022-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가운데, 미 연준(Fed)의 공격적인 행보( 5월 FOMC, 50bP의 ‘Big-step? )로 중국과의 통화정책 차별화(divergence)가 심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 이달 4월 중 양국 국채 금리는 다른 방향(미국 +, 중국 - ) 의 흐름을 보였다. 미-중간 국채금리 스프레드 축소 폭은 가팔라졌을까.


이달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중간 국채금리차(10년물 기준)는 전월 말 금리차(45bp) 보다 37bp 축소한 8bp(1bp=0.01%) 기록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월말 대비 49bp오른 2.83%(21년말비 132bp 상승)를,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월말 대비 2bp 하락한 2.77%(21년말비 1bp 하락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금리차 127bp에 비해 큰 폭으로 축소된 수준이다. 한편 최근 미국이 2000년 5월 이래 첫 50bp 연방정책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지면서 미․중간 금리차 역전 현상도 일어났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중국내 경기하방리스크에 대응한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의 추가 통화정책 완화가 중국 경기 회복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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