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 1분기 성장률 전년동기대비 4.8% 증가. 소비 투자시장 활성화 추진하나… 부양책은?
2022-04-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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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질서의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시기.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한 올해 1분기(1~3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 3월 양회에서 발표한 연간 성장 목표인 ‘5.5% 내외’를 밑도는 수준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국제유가등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망 충격등이 중국경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중국 내 코로나 19 재확산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와 원자재가격 상승 △ 중-러 연합에 따른 반중 연대 그리고 미․중 전략경쟁 심화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모습이다.
중국정부가 올 경제성장률 목표(5.5%) 달성을 위해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인하(이달 25일부터 0.25%p 인하)에 이어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시행할까. ‘헝다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해 4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더욱 중요한 경제변수(관련지표 부진 지속)로 부상한 모습이다, 올 1분기 중국의 수출 증가세는 작년 4분기 보다 낮았다. 고정자산 투자와 함께 소비가 개선되면서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지난 3월 중국 제조업 지표는 (49.5, 차이신PMI 48.1)는 지난해 10월(49.2)이후 5개월만에 경기 호황․ 불황 기준점인 50을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