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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관련 리스크가 국내 성장경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한 미국 중앙은행(Fed)의 공격적인 긴축행보에 대응해 한국은행의 대응강도가 높아지는 시기(14일 기준금리, 1.50%로 인상)
이달들어 국고채 3년물 금리(종가기준)는 연 3%선 내외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이번 주말 15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한달 전 금리(3.15일 2.753%) 보다 54bp(1bp=0.01%)오른 3.301%를 기록했다.(자료 ECOS)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2.944%)와 회사채 AA-(3.640%) 금리차(신용스프레드)는 69bp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의 긴축기조 (지난해 8월부터부터 4차례 금리인상)를 인상이후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지속 확대 흐름이다. 이달 15일 기준으로 지난해 8월말(42bp)과 비교하면 27%p 확대한 수준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대출금리 선행지표로도 활용)와 함께 대부분 회사채 금리의 기준이 되는 5년물 금리도 연 3%선을 등락하는 흐름이다. 이날 국고채 5년물금리는 한달 전 금리(3.15일, 2.856%) 보다 30bp 오른 3.160%를 기록했다.
한편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달 들어 연 3%선을 웃돌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이다. 시장금리는 한은 금통위가 결정하는 기준금리(초단기금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준금리이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위험프리미엄, 투자심리, 금융상품 만기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15일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한달전(3.15일 2.753%) 금리보다 54bp 상승한 3.301%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말 금리(1.91%)와 비교하면 139bp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