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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원자재 상승세속 3개월째 오름세 … 3월 수입물가 상승률, 전월比 7.3% 상승 2022-04-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상황에 따라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시점.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지난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등 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3개월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14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3월 수입물가지수(2015=100) 상승률(전월대비) 전달(3.5%) 보다 높은 7.3%를 기록했다. 1년전 (2021년3월)과 비교하면 35.5% 올랐다.


국제유가(월평균 듀바이유 유가기준, 21년 12월 73.21→22년 1월 83.47→2월 92.36 →110.93 달러/bbl)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수입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달만 놓고보면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한 원재료(전월비+13,7%)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광산품(전월비 +15.1%)을 중심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 상승률(전월대비)은 전달(4.5%)보다 낮은 2.0%를 기록했다. 중간재( 전월비 +5.2%)는 석탄 및 석유제품(19.1%),제1차금속제품(5.5%),화학제품( 3.2% )등이 올랐다.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전월대비 0.9%)는 한달만에 상승 전환했다. 자본재(전월비+0.7%)는 3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비재(전월비1.3%)도 올랐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73.9%)중 농림수산품(27.6%), 광산품(81.1%) 모두 올랐다. 중간재(27.5%)중 석탄 및 석유제품(74.5%), 제1차금속제품(37.3%), 화학제품(23.0%)등 수입물가상승폭이 가파랐다. 자본재(6.3%)와 소비재(7.3%)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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