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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사태로 국제유가등 국재 원자재가격이 급등한 2022년 3월. 수출물가상승률(전월대비)은 전달(2.1%)보다 높은 5.7%를 기록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수출채산성 변동과 연관된 지표로 1년전과 비교하면 22.8% 올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2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3월 수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5.7% 오른 125.03(전년동월비 22.8% 상승)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5년 물가 수준인 100을 기준으로 매달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지난 3월 원화약세( 원달러 평균환율: 22년 2월 1198.34→3월 1221.03 원/달러)압력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국제유가등 원자재 가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월24일) 이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올랐다. 이에 영향받은 공산품 (전월대비 5.7%) 가격 상승이 수출물가 상승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수산품 상승폭(전월대비)은 전달(0.1%)보다 높은 1.0%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해 품목별 상승률을 보면 공산품(+22.9%) 중 석탄 및 석유제품(+97.2%), 1차금속제품(+38.8%), 화학제품(21.2%)등 수출물가 상승폭이 가팔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8.4%),전기장비(13.0%)도 두자릿 수 상승했다. 기계 및 장비( 8.7%), 운송장비(8.0%) 수출물가도 상승했다. 농림수산품 수출물가는 1년전보다 18.9%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