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0.25%p 인상 ,,, 이달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5%~3.0%대 등락
2022-04-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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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오는 5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 정책금리(F.F)인상이 예상되는 시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0%로 인상했다. 지난해 8월(26일 0.75%)과 11월(25일 1.0%), 올해 1월(14일 1.25%)에 이은 네 번째 금리인상이다.
한은은 올 해 국내 GDP성장률은 우크라이나 사태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해 지난 2월 전망치(3%)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4%대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근원인플레이션(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도 상당기간 3% 내외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대부분 회사채 금리의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물,5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하락했다. 대출금리의 선행지표로도 불리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113%P 하락한 2.666%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미 연준의 빅스텝(5월 FOMC 0.5%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종가기준으로 연 2.5%~ 3%대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