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한층 높아진 주요국(미,유럽,중국) CPI 상승률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받나
2022-04-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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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로 반도체등 공급병목 현상 해소가 지연된 가운데, 에너지 및 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러시아와 경제 연관도가 높은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을 비롯해 중국등 신흥국들의 물가상방 위험이 확대된 모습이다.
CPI에서 미국보다 에너지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유로존의 3월 소비자물가 지수(잠정치, 전년동기대비)는 전달(5.9%)보다 큰 폭으로 확대된 7.5%를 기록했다.(자료. Eurostat) 통계작성(1997년) 이래로 최대치를 경신하는 흐름이다.
우크라이나 상황에 따라 주요국 대비 유로존의 스테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981년 12월말이래 최고치인 8.5%를 기록했다.(자료 BLS) 국제유가등 원자재가격 상승영향으로 에너지를 중심으로 CPI상승률이 높아진 가운데 다른 품목으로 오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따른 봉쇄(선전 14~20일, 상하이 28~4.5일)등 통제조치 강화로 공급망 정체 우려가 한층 높아진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도 큰 폭으로 올랐다. 전인대의 정책 목표가 성장에 다소 무게추가 옮겨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달(0.9%) 보다 높은 1.5%를 기록했다.(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