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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국제 곡물가 흐름) 옥수수 선물, 연초대비 29.7%, 소맥(SRW) ,연초대비 42.7% 상승 2022-04-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시아(농업대국)의 우크라이나( 유럽의 곡창) 침공(2월24일) 이후 공급차질 가능성 확대로 국제 곡물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식탁물가 상승(소비자물가 ↑)으로 이어지는 시기


.‘유럽의 빵공장’이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봄밀 파종(2~4월) 생산 차질등은 옥수수가격 상승세에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우크라이나의 전 세계 옥수수 수출 비중(13.8%)은 미국(31.8%), 브라질(21.5%), 아르헨티나(19.5%)이은 4위 수준이다. (참조 USDA).


 이달 11일 종가 기준 옥수수 5월물 선물가격(CME/CBOT)은 연초 대비 29.74% 오른 부셀 당 7.6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주요 옥수수 생산국의 수출 물량이 늘어날까. 일각에서는 옥수수 주요생산국의 수확시기 이후인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확대되면서 옥수수 가격은 안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한다.


한편 같은날 소맥(SRW) 5월물 선물가격((CME/CBOT)은 연초대비 42.65% 오른 부셀당 부셀당 10.81달러를 기록했다. 러시아(비중15.8%)는 소맥 수출 세계 1위 국가다. 우크라이나(비중 9.8%)도 주요 소맥 생산국이다. 일각에서는 인도, 호주 등의 공급증가가 소맥가격 상승세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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