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주요국 대비 제한적일까. 3월 생산자물가 8.3%, 전달보다 하락
2022-04-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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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24일)이후 중국이 러시아와의 유대를 강화하면서 미․ 중 국제질서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시기. 국제유가등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세 속 중국의 지난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8.8%)보다 낮은 8.3%를 기록했다.(11일 중국국가통계국 발표).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다. 생산자물가지표는 그 나라의 경기상황을 반영한다. 중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 하락세(21년 12월 10.3%→ 22년 1월 9.1%→2월 8.8%)가 올 가을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준비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에너지등 원자재 가격 통제 영향 때문일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등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은 미국․EU등 주요국대비 제한적인 수준에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중 국제질서 양극화가 더욱 가속화될까. 중국은 일부 자국 기업의 피해를 무릅쓰고 러시아와의 협력을 지속할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은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에 불참하고 있다. 러시아와의 유대는 강화되는 모습이다. 러시아산 밀에 대한 수입제한을 해제하고,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늘렸다. 지난해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자료 CEIC, 395억 달러)은 러시아 수출 물량의 1/3을 차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