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FAO,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우크라이나 사태여파 전월비 12.6% 급등… 곡물 수입국 식량안보 우려 높아지나
2022-04-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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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애그테크(Agtech)‘시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가 세계 식량 공급망에 혼란을 야기하며 곡물 수입국의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킬까. 농업 대국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유럽 곡창지대) 침공(2.24)이후 곡물 공급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제곡물시장에서 소맥,옥수수등 곡물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다. 앞서 코로나 19로 인한 공급망 왜곡, 이상기후로 인한 식량생산 차질(남미지역 작황악화)등은 식량안보 위기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22년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41.4p)대비 12.6% 오른 159.3p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흑해 항구에서의 곡물 공급 차질이 식량가격급등으로 이어지면서 지수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990년초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1년전인 지난해 3월지수와 비교하면 33.6%p 올랐다. 올 해 1월(135.66) 2011년 4월(136.42)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