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국채금리, 미 국채금리 움직임에 동조화?… 미 ‐ 독․일 10년만기 국채금리차는 확대
2022-04-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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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향방과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행보가 주목되는 시기. 독일․ 일본등 주요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고(高)인플레이션에 대응한 미국 중앙은행(Fed)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긴축 기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까.
오는 5월 미 연준의 FOMC에서 50bp의 ‘빅스탭(Big-step) 인상 전망이 나오는 시점.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연초들어 마이너스대를 벗어나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미국 국채금리 흐름에 동조화하는 모습일까. 이달 6일 기준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 대비 10bp 오른 연 0.65%(전년말비 82bp 상승)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폭(5일 2.60%, 전년말비 109bp 상승)보다는 낮은 흐름이다. 이날 미국- 독일 국채금리차는 1.95%p(전년말비 26bp확대)를 기록했다.
낮은 인플레이션에 완화적 통화정책(잔산매입, 수익률 곡선관리 등)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해말 처음으로 0.1%대로 올라선 후 완만한 상승세다. 6일 기준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 대비 3bp오른 0.25%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일본 국채금리차는 2.35%p(전년말비 91bp 확대)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이번 주 인도(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국,CEPA)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0%대에 올라섰다. 2019년이후 최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