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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불확실성 속 지난 2월 유로존 생산자물가, 전년동기대비 31.4% ↑ 2022-04-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월24일) 여파로 글로벌 식품(4월18일 소맥 부셀당 10.25달러, 21년말비 32.94% 상승) 에너지 가격이 급등( 18일 두바이 유 97.41배럴/달러, 21년말 비 26.31% 상승)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크게 확대된 시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관련 지정학적 요인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지난 2월 유로존의 경기상황을 반영하는 생산자 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EU통계청(eurostat) 발표에 따르면 2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전달(30.6%)보다 높은(31.4%)로 집계됐다.


에너지부문(87.2%),중간재(20.8%)등이 급등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2월 월간 상승률은 전달(5.1%) 보다 낮은 1.1%를 기록했다. 나라별(전년동기대비)로 보면 독일(25.6%), 프랑스(22.4%), 이탈리아(41.4%), 스페인(40.7%) 등 유로존 국가 모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뤌대비)은 전달(9.7%) 보다 높은 10.0%(월간상승률 0.2%)를 기록했다(자료 BLS). 한편 우크라이나산 옥수수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9.1%)보다 낮은 8.8%를 기록했다(자료 중국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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