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경상수지 64억2천만달러 흑자… 상품수지 흑자폭은 전년동월비 15.9억달러 감소
2022-04-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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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공급망 왜곡 장기화 속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2월24일)가 고조된 지난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전년동월대비 흑자폭은 축소 21년2월 80.6억 달러 →22년2월 64.2억달러)가 유지되면서 대외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 2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지난 2012년 이후 상품수지가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월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폭은 1년전보다 15.9억달러 축소된 42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로 수입이 더 크게 늘면서 흑자폭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2월 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지난해 2월 58억6천만달러에서 42억7천만달러로 축소했다. 운송(19억달러)·건설(3억1천만달러)이 개선세를 이어갔다. 여행수지(-4억5천만달러), 기타사업서비스(-10억만달러) 부문은 적자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경상수지 항목 중 2월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8억7천만달러)등 증가세에 힘입어 17억1천만달러 증가했다. 1년전인 지난해 2월(22억9천만달러)과 비교하면 5억8천만달러 줄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