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봄꽃 활짝핀 식목일, 산책 길 가던 길 멈춰서서
2022-04-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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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일교차(5도~16도)가 큰 2022년 4월 5일. 반려견 뽀리와 산책 길. 멈춰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본다. 봄꽃들이 활짝 피었다. 기후변화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는 시대.작은 씨 하나하나가 고맙게 여겨진다.
세상은 즐거운 일, 불쾌한 일이 순서없이 뒤얽혀 있는 곳. 포스트 팬더믹 시대. 우리나라 경제가 ‘우크라이나사태’라는 암초에 걸려 독감이란 휴우증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꽃이 흐르러지게 피는 이 아름다운 봄날. 나뭇가지에 돋는 새순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새순이 다칠까!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