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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美 국채금리 상승세와 동조화 양상 지속하나… 국고채 금리 상승폭 확대 2022-04-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국내 국고채 금리가 대외 요인에 상당부분 영향을 받고있을까. 우크라이나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시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연방정책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등으로 최근 미국 국채금리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내 국고채 금리가 함께 상승하며 동조화 양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이 평탄화(장기 10년-단기2년 금리차 축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금리의 대표 격인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3%선을 웃돌았다. 4일 국내 장기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종가)는 지난달 말 금리(31일 2.939%)보다 9bp(1bp=0.01%)오른 연 3.065%를 기록했다 (참조 한은 ECOS). 지난 2월말 금리(28일 2.675%) 대비 39bp 오른 수준이다.


대부분 회사채 금리의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물, 5년물) 금리도 상당 폭 올랐다(기업자금조달비용증가 요인). 4일기준 3년물 국고채금리는 전달말(31일 2.663%) 금리보다 17bp오른 연 2.837%를 기록했다. 지난 2월말금리(28일 2.242%)와 비교하면 59bp 상승했다. 같은날 5년물 국고채금리(연3.019%), 22년 2월말비 59bp 상승)는 전달말 금리(2.856%) 보다 16bp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4일 종가기준 3년물 AA_회사채 금리는 연 3.499%를 기록했다. 지난 2월말(2.86%)대비 금리 변동폭은 64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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