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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Fed․연준)이 오는 5월 보다 공격적인 통화긴축(Big-step,50bp인상)에 나설까. 고(高) 인플레이션 흐름 속 3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견조한 회복흐름을 이어갔다. 3월 취업자수 증가폭(43만1천명)은 전월대비 둔화세를 보였지만, 실업률(3.6%)은 코로나 팬더믹이전인 2020년 2월 수준을 회복했다. 경제활동참가율 증가폭은 보합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22년3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달(67만8천명)보다 낮은 전월대비 43만1천명 증가했다. 여가, 전문 사업․서비스업,소매판매등이 현저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달보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감소했지만 견조한 고용시장 회복흐름이다. 3월 미국 경제활동참가율(62.4%)은 전달(62.3%)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고용시장 여건이 폭넓게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3월 실업률은 전달(3.8%)보다 2%포인트 하락한 3.6%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더믹 이전인 2020년 2월 수준이다. 앞서 미국 실업률은 올 1월(4.0%) 장기 정상 수준 추정치의 중앙값에 도달했다. 구인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균 임금 증가율은 한달만에 상승 전환했다. 3월 시간당 평균임금(31.73달러)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달(5.1%)보다 높은 5.6%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