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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수익률곡선 평탄화 심화 흐름 지속되나 … 31일 장단기 금리차 1%p까지 축소 2022-04-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경제를 압박하는 고(高)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차(10년물- 2년물)가 빠른 속도로 축소되는 흐름이다.

 

31일(현지시간) 장·단기 금리차(종가기준)는 1%p를 기록했다. 지난 한달 동안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는 39%P( 2월말 40%p →3월말 1%p) 축소했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25일) 대비 14bp 하락한 2.34%(2월말비 51bp 상승)를, 2년물 국채금리는 전주말 대비 6bp 오른 2.33%(2월말비 90bp상승)를 기록했다.


미국중앙은행(Fed․연준)이 오는 5월 FOMC에서 더 공격적인 긴축행보(Big-step)에 나설까?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추진으로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장․ 단기 금리차는 축소 ( 1월 0.60%p →2월 40%p→3월 1%p)흐름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는 시점. 지난달 파월 연준의장를 비롯해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5월 50bp인상 가능 시사)은 미 국채 금리 상방압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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