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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2년 2월 근원 PCE 물가, 1년전보다 5.4% 상승 … 연준 장기목표 11개월 연속 큰 폭 웃돌며 우상향흐름 2022-04-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Fed․ 연방준비제도)이 지난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3년 3개월 만에 연방정책금리(FF) 인상(0.25%p)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시기. 지난 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세를 나타냈다. 2월 PCE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6.1%) 보다 높은 6.4%를, 근원(Core) PCE 물가는 전달(5.2%)보다 높은 5.4%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31일 현지시간))에 따르면 22년2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1년전보다 6.4% 올랐다. 휘발유, 자동차 부품등 재화갸격이 높은 상승률을 이어간 가운데 서비스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1월(6.1%, 1982년 2월이후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는 흐름이다.


2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5.4% 올랐다. 에너지 가격은 1년전보다 25.7%, 식품 가격은 8.0% 올랐다. 금융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BEI(Break-Even Inflation Rate,5년물)가 2%후반대를 넘는 높은 수준을 나타낸 가운데, 미국의 근원 PCE 물가지수는 공급망 훼손등이 인플레이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지난해 4월이후 연준의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ATI:Average Inflation Targeting)인 2%를 훌쩍 넘는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앞서 지난 1월 근원PCE물가(5.2%)는 1983년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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