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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충격 불확실성 속 3월 중 해상운임(SCFI)은 우하향흐름 지속... 3월 셋째주 4500선대 하락 2022-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3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2월24일)으로 글로벌 공급망 충격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3월 셋째주(3.14~3.18). 세계적으로 가장 통용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주전보다 206.6p 하락한 4.540.3p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망 왜곡 장기화 속 새해 연초 5000p 선을 돌파한후 9주 연속 우하향 흐름이다. 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ht Index) 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동안, 유럽,중동 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SFI를 구성하는 하부 13항로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3월 셋재주(22년 11주) 일본을 제외한 전 항로가 약세를 보였다. 미주 서안노선 지수(8023)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주 대비로는 82p 내렸다. 미주 동안노선 지수(1만634)는 5주 연속 약세 흐름을 보였다. 전주 대비로는 보합했다. 한편 유럽항로(6797)는 8주연속 하락하면서 7000선을 밑돌았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요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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