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옥수수등 국제곡물가 상승폭 확대 지속하나 … 우크라니아 상황에 변동성확대된 원자재시장
2022-03-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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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상황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대폭 확대된 모습이다.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공급차질 가능성으로 이달 국제유가(14일 WTI 선물 114.93배럴/달러, 21년말비 52.81%상승)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고유가를 이어가는 가운데, 소맥(밀)을 비롯한 국제 곡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크라이나(옥수수 세계수출 3~4위)와 러시아(소맥 수출1위)의 수출비중이 소맥과 옥수수가격 상승폭이 가팔랐다. 24일 기준 국제곡물시장에서 소맥가격은 부셀당 11.06달러로 2월말 가격(9.34달러)대비 1.72달러(18.41%) 올랐다. 지난해말 가격(7.71달러)과 비교하면 43.45% 오른 수준이다. 옥수수가격(24일 7.58달러)도 급등했다. 전월말대비 0.67달러(8.83%), 21년말대비 27.82% 상승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봄밀 파종(2~4월)이 사실상 불가능하게된 시점.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러시아의 소맥 수출은 전년대비 10%정도 감소(자료 USDA)할 것으로 예상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