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미 장·단기 국채금리차( 10년물 국채 금리- 2년물), 2%내 축소… 지정학적 물가상방압력은 확대
2022-03-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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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물가 상방위험이 확대된 시기. 미국 국채금리(10년·2년물)가 2%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차(10년물 국채 금리- 2년물 국채금리)는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이 매파적 금리인상기조를 보이면서 단기금리 상승세가 가팔랐다.
연준이 3월 FOMC회의에서 2018년 이후 3년 3개월 만에 연방정책금리(F.F)를 0.25% 인상(0.25%~0.50%)한 이달.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미국 장· 단기 국채금리차는 20bp(1bp=0.01%) 내로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21%p를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bp 오른 2.34%(21년12월말비 )를,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2.13%)과 보합세를 보였다.
이달 미국 국채금리는 우크라이나 사태발 지정학적 변수로 하루 변동폭은 확대된 모습이다. 미 연준의 긴축 기조로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연준은 지난 3월 FOMC회의에서 추가금리인상(올해 6회)을 예고했다. 파월 연준의장은 오는 5월 대차대조표 (B/S,보유자산 9조달러) 축소가능성을 언급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