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사태發 에너지 가격 상승세에 소비여력 약화되나 … 지난 2월 美 소매판매증가율은 둔화
2022-03-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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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 충격에 따른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불확실성(22일 WTI 116.6달러/배럴, 21.12월말비 51.49%↑)일 이 확대한 시기.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주요국 소비여력 하방압력으로 지속 작용할까.
지난2월 미국 소비(미국 경제 72% 정도 차지)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retail sale)증가율(0.3%)은 전달(4.9%)보다 둔화 흐름을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2월 미국 소매판매액(추정치)은 6581억 달러로 전월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달(21.12월 -2.5% → 22.1월 3.8%: 수정치 4.9%)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한 이후 둔화세다. 에너지등 높은 물가상승세가 소비여력을 약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