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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美 달러 강세 압력 ↑ … 이달 DXY 99 내외 등락, 유로화, 엔화 전년非 3%이상 절하 2022-03-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22일 WTI 111.8달러/배럴,전월말비 16.76달러 상승) 변동성이 확대한 시점. 주요국(유로존· 일본등) 통화의 대(對) 미달러 약세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변수 속 미국 경제의 견조한 회복세와 고(高)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온도차가 달러화 강세 압력으로 지속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유로,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DXY)는 전월말 대비 1.85% 오른 98.49(21년말비 2.95% 상승)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달러화지수는 2020년 5월말이후 최고치(99.42)를 경신한 가운데, 99P 내외를 등락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 대비 56bp(1bp=0.01%) 오른 연 2.38%(21년말비 87bp상승)를 기록했다.


대(對)미 국채(10년물기준) 금리차가 확대 흐름 속 이날 미 달러화당 유로화(1유로화=1.1029달러) 환율은 지난 2월말(1.1219달러)대비 1.69% 하락했다. 같은날 일본 엔화(1달러=120.80엔)환율 지난 2월말 대비, 4.80% 하락했다. 지난해 12월말과 비교하면 달러당 유로화(21년 12월말 1.1370 ) 환율은 -3.0%, 엔화(21년말 115.08)환율은 -4.74% 절하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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