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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發 주요국 생산자물가 오름세 확대하나…지난 2월 미·중 PPI상승폭은 둔화 2022-03-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 우려가 높아진 시점, 주요국들의 경기상황을 반영하는 생산자물가(PPI)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낼까. 지난 2월 미국과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폭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9.7%)보다 높은 10.0%(월간상승률 0.2%)로 집계됐다. 월간상승률로 보면 지난해 11월(10월 0.7% → 11월 0.9%)이후 상승폭(21.12월 0.4%→22.1월 1.2% →2월 0.8%)은 줄어든 흐름이다.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중국 정부의 에너지등 원자재 가격통제 영향등으로 상승폭은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2월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9.1%) 보다 낮은 8.8%를 기록했다(3.9일 중국국가통계국 발표).


한편 유로존의 1월 생산자물가는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2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전달(26.3%) 보다 높은 30.6%를 기록했다.(3.3일 EU 통계청 발표)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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