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3년물 국고채 금리, 상승폭 확대 … 22일 종가 기준, 전월비 16bp 상승
2022-03-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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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3월 중(1~22일) 대부분 회사채 금리 기준이되는 중기물(3~5년) 국고채 금리는 상당 폭 상승했다. 22일 3년만기 국고채 금리(종가 2.399%) 기준으로 2월말(2.24%) 대비 금리변동폭은 16bp(1bp=0.01%) 올랐다. 지난해말 금리(1.80%)와 비교하면 60bp 오른 수준이다.
올해들어 미국중앙은행(Fed)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등으로 국고채 금리는 빠르게 반등하면서 지난 해 고점(3년물 2.11%)를 훌쩍 넘어섰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지난해 12월 하락세를 보인후 올해들어 지난 2개월(1~2월)간 3년물 국고채금리 상승폭은 44bp(21년 12월 1.80%→ 22년 2월) 상승했다.
한편 22일 종가기준 3년물 AA- 회사채금리는 연 3.045%(21년말비 63bp상승)를 기록했다. 2월말(2.86%)대비 금리변동폭은 19bp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 연준은 고인플레이션을 우려해 지난 3월 FOMC회의에서 연방정책금리(025%~0.50%)를 0.25%p인상했다. 연준의 통화정책정상화 속도는 올초 예고한대로 빨라질 전망이다. 연준은 3월 FOMC회의에서 올해 연방정책 금리(FF) 수준은 1.9%(점도표상 6회 추가인상 예고)로, 내년 FF금리는 2.8(점도표상 최소 3회 추가인상)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