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되나, 에너지가격변동폭 확대 속 국제원자재가격지수 ↑
2022-03-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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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월25일)으로 러시아(글로벌 원유 생산 러시아 비중 11%, 가스 17%)발 공급충격 우려가 높아지면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흐름이다. 이달 국제 원자재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을 나타내는 CRB(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지수 흐름을 보면 지난 2월말 CRB 지수(1967=100)는 전달(255.12)보다 높은 269.1을 기록했다. 21년 12월말과 비교하면 13.6%(36.7p) 올랐다. CRB지수는 에너지,곡물, 금속, 귀금속등의 주요 19개 상품 선물 가격을 산출하는 국제원자재 가격지수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비철금속(구리,니켈등), 천연가스,곡물(옥수수,소맥)등의 주요 수출국이다.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원자재가격 상승이 심화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하강(스태그플레이션등)을 우려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