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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 충격에따른 국제유가상승 불확실성이 확대한 시점(18일 두바이유기준 109.2 달러/배럴). 국제원자재가격 상승(통상 수출단가→수출감소 영향)세속 22년 3월 중(1일~20일)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20일 정부(관세청) 발표 ‘22년3월1일 ~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72억56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2년 3월 같은기간 대비 10.1%(34억1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7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 같은기간(21억8천만달러) 보다 26.4%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3.5일로 1년전보다 2일 줄었다.
1년전과 비교하면 국내 주요 수출품 중 반도체(30.8%), 석유제품(79.0%), 철강제품(15.9%), 정밀기기(3.3%), 컴퓨터주변기기(63.6%), 가전제품(62.6%),무선통신기기(8.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18.1%),자동차 부품(-9.1%), 선박(-54.5%)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1.3%), 미국(6.0%), 베트남(30.3%),대만(38.5%), 일본(2.0%), 인도(1.3%),말레이시아(14.8%),싱가포르(50.7%)등 수출이 증가했다.
원화가치 약세로 수입제품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같은기간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62.4억 달러(18.9%) 늘어난 393억34백만달러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1년전보다 가스(114.3%), 원유(57.8%), 반도체(24.0%), 석유제품(52.5%) 등이 증가했다. 승용차(-31.2%), 기계류(-9.6%), 무선통신기기(-0.5%)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0.7%), 미국(14.1%), 호주(43.7%), 사우디아라비아(95.6%,베트남(15.6%)등 수입이 늘었다. 한편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20억78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