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 속 3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25bp인상… 지난해 12월이후 3차례 추가금리인상 단행
2022-03-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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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발 국제금융 불확실성이 확대한 시기.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영국 중앙(BoE)이 3월 통화정책회의(17일)에서 기준금리(정책금리)를 연 0.50%에서 0.75%로 인상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이다. 영국내 물가 상승 압력 및 타이트한 노동시장 상황등을 반영해 한달만(2월 25bp 인상: 0.25% →0.50%)에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이후 3차례( 21.12월 15bp, 22. 2월 25bp, 3월 25bp) 추가금리인상이다. 영국 경제는 지난해 말 코로나 팬더믹 이전 수준을 회복(GDP 성장률 7.25%)했다. 올해들어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등 여파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영란은행의 매파적 정책기조(기준금리 인상, 자산매입한도 축소)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