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우크라이나사태 장기화되나. 일부 희귀가스· 니켈등 산업용원자재 가격 ↑ 2022-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에너지시장이 우크라이나사태발(發) 지정학적 상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점. 3월 들어 국제유가(17일 현지시간, 브렌트유 5월물 106.6달러/배럴)가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웃돈 가운데 반도체 공정등에 필요한 일부 희귀가스(아르곤, 네온,크립톤, 크세논등)와 니켈· 팔라듐등 일부 산업용 금속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까. 최근 한달여간 아르곤등 희귀가스(inert gas) 가격등은 10%넘게 올랐다.(자료 Refinitiv) 공급망 악화로 우리나라의 대(對)우크라이나 수입의존도가 높은 네온, 크립톤, 크세논 등 일부 희귀 가스 품목도 가파르게 상승한 모습이다. 지난해 21년 기준으로 대(對) 우크라이나 수입의존도를 보면 네온(23.0%), 크립톤(30.7%), 크세논(17.8%)를 차지했다.(무역협회 자료 참조).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출 금속 품목인 니켈과 팔라듐도 국제원자재시장에서 급등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주 1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니켈가격(LME 현물가격)은 톤당 4만2995달러로 전월대비 79% 넘게 올랐다.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2차전지 양극재 필수원료)로 쓰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