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FOMC, 연방정책금리 25bp 인상, 美- 獨 금리차 확대흐름 지속하나 … 독 , 미 국채시장 안전판 기능은
2022-03-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연준(Fed)의 목표치(2%)를 훨씬 웃돌고있는 시기. 미 연준은 고(高)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정책금리 목표범위를 25bp 인상했다(참조, Fed 16일 홈페이지 발표자료).
연준은 우크라이나 사태(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가 미국경제에 미치는 불화실성을 고려해 통화정책 스탠스(금리인상, B/S 축소)를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올해 연초 미 연준은 ‘더 조기에 더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 국채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던 유럽계 자금의 역류 가능성을 제기하는 시점.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간 10년 물 국채금리차는 1.79%P(미국 2.18%, 독일 0.39%)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금리차(1.69%p: 미 1.51%,독 –0.18%)보다 10bp 확대했다.
미 연준이 긴축행보를 시작한 (유럽과 통화정책 온도차)한 이날. 미국과 독일간 2년물 국채금리차는 2.29%P (미국 1.94%, 독일 –0.35%)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금리차(1.35%p: 미 0.73%, 독 –0.62%)보다 94bp 확대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