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동차생산·수출, 지난달 코로나19 이전 수준 상회 … 친환경차 수출비중 30%대 확대
2022-03-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친환경 흐름 속 자동차 산업내 인공지능(AI)분야의 역량 확보와 주행 데이터 확보가 핵심이 된 시대. 지난 2월 고부가가치 차종인 친환경차(전기차·수소차) 하루 평균 수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산자동차 생산· 수출은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16일 산업통산부 발표 ‘2022년 2월 자동차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기준으로 친환경차 하루 평균 수출액은 23억달러를 기록했다. 친환경차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확대된 모습이다. 아이오닉5,EV6등 국산전기·수소차 모델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는 가운데 3개월 연속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30%이상을 차지했다. 친환경차가 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월 자동차 내수 판매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가 차지했다.
한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흐름 속 국산 자동차수출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 2월 수출(38.4억달러)기준으로 3년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하면 33.3% 늘었다. 자동차 생산(19년 2월 대비 2.6%증가)· 내수(19년 2월 대비 1.9% 증가)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