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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원화가치 변동성에 지속 영향을 미치는 시기. 지난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오름면서 2개월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15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2월 수입물가지수(2015=100) 상승률(전월대비) 전달(4.4%) 보다 낮은 3.5%를 기록했다. 1년전 (2021년2월)과 비교하면 29.4% 올랐다.
국제유가(월평균 듀바이유 유가기준, 21년 12월 73.21→22년 1월 83.47→2월 92.36 달러/bbl)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수입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달만 놓고보면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한 원재료(전월비+7,2%)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광산품(전월비 +7.6%)을 중심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 상승률(전월대비)은 전달(2.5%)보다 높은 4.1%를 기록했다. 중간재( 전월비 +2.4%)는 석탄 및 석유제품(7.1%),제1차금속제품(1.4%),화학제품( 1.0% )등이 올랐다.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전월대비 -0.1%)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자본재(전월비+0.8%)는 2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비재(전월비0.0%)는 보합세를 보였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57.0%)중 농림수산품(29.1%), 광산품(62.5%) 모두 올랐다. 중간재(24.48%)중 석탄 및 석유제품(51.7%), 제1차금속제품(34.4%), 화학제품(25.3%)등 수입물가상승폭이 가파랐다. 자본재(6.8%)와 소비재(7.1%)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