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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수출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0.3% ↑ (전월비 2.1% 상승) 2022-03-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관련 지정학적 긴장고조로 국재 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확대된 2022년 2월. 수출물가상승률(전월대비)은 전달(1.2%)보다 높은 2.1%를 기록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수출채산성 변동과 연관된 지표로 1년전과 비교하면 20.3% 올랐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2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2월 수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2.1% 오른 118.21(전년동월비 20.3% 상승)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5년 물가 수준인 100을 기준으로 매달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지난 2월 원화약세( 원달러 평균환율: 22년 1월 1194.01→2월 1198.34 원/달러)압력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회복세 속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큰 폭(두바이유 기준:2월 90달러대상승) 으로 올랐다. 이에 영향받은 공산품 (전월대비 2.1%) 가격 상승이 수출물가 상승에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수산품 상승폭(전월대비)은 전달(1.6%)보다 낮은 0.1%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해 품목별 상승률을 보면 공산품(+20.3%) 중 석탄 및 석유제품(+70.2%), 1차금속제품(+38.0%), 화학제품(22.5%)등 수출물가 상승폭이 가팔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9.2%),전기장비(12.3%)도 두자릿 수 상승했다. 기계 및 장비( 8.5%), 운송장비(7.9%) 수출물가도 상승했다. 농림수산품 수출물가는 1년전보다 19.2%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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