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사태(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된 시점. 올 해 세계 경제 회복 동력이 약화될까. 중국은 거시경제 목표, 경제운용 방향을 확정하는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 입법부)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5%(30년래 최저치)로 제시했다(참조 bloomberg등). 전면적 소강(小康)사회 건설을 목표로 ‘안정 속 성장’이란 중국 거시경제정책 방향 기조를 유지하면서 최근 중국 경기회복 둔화세와 세계 경기회복 불확실성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중국 최대 정치행사로 일반적으로 매년 3월초에 열린다. 이번 양회(3월 4일 개최)는 재임이 유력시되는 시진핑 지도부 집권 2기(2018~2022년)의 마지막 양회이다.
중국은 조기 경기부양을 위해 인프라투자를 확대 하는 한편 구조적 개혁에 따른 성장 충격을 완화하기위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흐름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공격적인 긴축기조에 접어든 시기.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할 수 있을까. 추가적 완화여력이 남아있을까. 일각에서는 올 가을 이전에 추가적인 LPR 금리인하를 예상한다.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은 올해들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금리를 인하(1월 통화정책회의)했다. 중국 경기둔화를 반영한 2개월 연속 인하(연 3.80%에서 3.70%)이다. 중국은 지난 2019년 8월29일부터 대출금리와 시장 개혁 조치의 일환으로 시장 금리간 괴리를 제거한 새로운 LPR(Loan Prime Rate) 대출 우대금리를 시행해 오고 있다. 모기지금리의 기준이되는 5년만기 LPR금리도 2년만에 인하(종전 조정(연 4.65%→ 4.60% ) 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