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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가격상승 압력이 확대된 이달 3월. 고(高) 인플레이션영향으로 미 연준(Fed)이 3월 FOMC에서 연방정책금리(F.F)를 인상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 차별화(divergence)가 더욱 심화될까.
이달 10일기준으로 미-중간 국채금리(10년물기준: 미 1.99%, 중 2.85%)차는 86bp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12월말 기준 금리차 127bp, 미국 1.51%, 중국 2.78%) 에 비해 큰 폭으로 축소된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미-중간 국채금리 스프레드 축소 등이 가파르게 진행될 경우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의 추가 통화정책 완화(LPR 인하 등)는 제한적 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미국 달러화 가치와 ‘관리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중국 위안화의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될까. 이달 초 미달러화가 강세(10일기준 DXY 98.50, 2021년12월말비 2.96% 상승)를 보인 가운데, 중국 위안화(역내 달러 위안 CNY기준)는 6.3 위안대에서 등락했다.(10일기준 1달러=6.3222위안,221년 12월말비 0.54% 상승). 최근 1년간 위안화 대미 환율 흐름을 보면 지난해 5월말(6.36위안/달러) 까지 하락하였다가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가 제기된 작년 6월(6.46위안/달러) 이후 방향을 바꿔 위안화 약세(위안화 환율 상승)로 돌아섰다. 이후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신호에 불구하고 10월 중순이후 위안화는 달러화 강세(DXY 11,12월말 96)를 뛰어넘는 디커플링 흐름(11월말 6.37위안, 12월말 6.34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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