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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사태로 에너지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세계 교역경기의 기조적인 회복흐름이 약화될까. 우크라이나 사태가 본격 반영되기이전 글로벌 전산업 PMI는 경기 확장· 위축 기준점(50)을 지속 웃돌았다.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제조업 PMI(중국 국가통계국발표기준치)는 4개월 연속 기준점(50)을 상회했다. 춘절(春節) 연휴(1.31~2.6)여파가 반영된 지난 2월 제조업PMI는 전달(50.1)보다 소폭 오른 50.2를 기록했다. 대·중기업 개선세 속 신규주문(1월 49.3→ 2월 50.7)이 늘었다. 원자재 재고(1월 49.1→2월 50.4), 고용(1월 48.9 →2월 48.1), 공급자배송시간(1월 47.6 → 2월 48.2)등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달 중국 서비스업PMI는 전달(51.1)보다 높은 51.6을 기록했다.
공급망 제약 완화 흐름 속 지난 2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도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2월 ISM 제조업경기지수(미국 공급관리협회) 는 전달(57.6) 보다 높은 58.6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감염 여파가 1월 중순 정점을 지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유로존 전산업 PMI(IHS Markit기준)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준점 50을 지속 웃돌았다. 2월 종합 PMI(수정치)는 전달(52.3)보다 높은 55.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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