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해상운임(SCFI), 7주 연속 하락세 ... 3월 첫째주 4700선
2022-03-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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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발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된 3월 첫째주,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7주 연속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4700선 아래로 하락했다.
3월 첫째주(2.8~3.4).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746.9p를 기록했다. 새해 연초 5000p 선을 돌파한후 7주 연속 우하향 흐름이다. 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ht Index) 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동안, 유럽,중동 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SFI를 구성하는 하부 13항로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미국 서안을 제외한 전 항로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주 서안노선 지수는 2주만에 반등했다. 전주보다 44p 상승한 8110을 기록했다. 미주 동안노선 지수(1만864,전주비 186p 하락)는 3주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