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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해 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전년동월대비 흑자폭은 축소 21년1월 67.8억 →22년1월 18.1억달러)가 유지되면서 대외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2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18억 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지난 2012년 이후 상품수지가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1월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폭은 1년전보다 11억달러 축소된 6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로 수입이 더 크게 늘면서 흑자폭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축소했다. 운송(23억2천만달러)·건설(2억8천만달러)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1년전 (-9.3억달러)보다 4억8천만달러 줄어든 4억5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 중 서비스 적자는 2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달에 이어 운송(16억1천만달러)과 건설(5억4천만달러)수지 개선 흐름이 지속됐다. 여행수지(-5.6억달러),기타사업서비스(-12.3억달러) 부문은 적자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경상수지 항목 중 1월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수입(11.4억달러)등 증가에 힘입어 18억8천만달러 증가했다. . 1년전인 지난해 1월(25억7천만달러)과 비교하면 6억9천만달러 줄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